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엠플레이'에는 '"15kg이 빠졌어요" 까다로운 질병으로 급격히 체중 감소한 최백호 투병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일부가 공개됐다.
최백호의 병명은 '비결핵성 항산균증'으로, 이 질병은 결핵균을 제외한 항상균에 의해 생기는 폐질환이다. 최백호는 "결핵과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되지만 이건 감염되지 않는다. 그래서 약 개발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약이 독하다.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몽롱해진다. 그렇게 한 1년간 먹었더니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현재는 완치됐다고. 최백호는 "약을 끊은 지 10개월 돼가는 체중이 안 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시 다이어트하고 싶은 분들 있으면 그 약을 소개해주겠다"고 농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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