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성근 측 관계자에 따르면 파주 심학산에 준비 중인 식당이 예정대로 3월 중 영업을 개시한다고 알려졌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 식당 오픈을 준비해왔으며, SNS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현재는 거의 완공 단계로, 2~3월 중 개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성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향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임성근은 약 4차례의 음주운전 사실과 한 차례의 폭행 상해 전과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됐다. 그는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8월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당시 그는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는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받았고,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받았다.
임성근은 “노량진 인근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쌍방 상해(혹은 폭행)로 벌금을 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랑이 과정에서 양쪽 모두 상처가 나 벌금 30만 원 정도를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이외에 더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현재 제 기억으로는 이것이 전부”라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서는 거듭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명백히 제가 잘못한 일”이라며 “백 번이든 천 번이든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로 사과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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