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형돈의 채널 '뭉친TV'에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웃긴(?) 썰... 웃으면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라이브 방송 중 장례식장 조의금을 합의금으로 실수한 한 사연자의 사연을 듣고 정형돈은 "이거는 실수겠지. 남자친구의 반응이 더 웃기다. 네가 죽였네. 너무 웃기다. 합의금이랑 조의금은 너무 다르다"고 얘기헀다.
정형돈은 모친상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게 저희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도 3명이 왔다. 나머지 끝에 2명은 종교가 있으셨던 것 같다. 목례로 조의만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절을 하려고 무릎을 꿇었다"고 운을 뗐다.
또 다른 일화도 털어놓으면서 "국화는 영정사진 밑에다가 놓지 않냐. 그 향 피우는 데다가 거기에다가 꽂으려는 친구들도 있었고 하여간 별의별 분들이 많았고 그런 실수 때문에 장례식장이 그래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런데도 숨통이 트였다"고 심적으로 힘든 장례식장의 잊지 못할 비화를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