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고은 SNS
사진=김고은 SNS
배우 김고은이 고(故) 나철을 찾은 가운데, 그가 최근에도 고인을 만나러 간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31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고은이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의 일상을 추억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고은은 성탄절을 기념해 故 나철의 수목원을 방문한 듯 나무 앞에 크리스마스 관련 용품이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고은은 지난 18일에도 "또 올게!"라며 고인이 생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 술과 안주를 차려놓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고 나철은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고은과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호흡을 맞췄다.

나철이 세상을 떠날 당시 김고은은 고인에 대해 "최고로 멋진 배우이자, 아빠이자 남편, 아들이고 친구였다"며 "남아 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라고 전했다. 고인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한 명 있다.

한편 고인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과 드라마 '비밀의 숲2',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리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은 아씨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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