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날 박군은 '결혼 후 돌연 잠적설', '이혼설 및 세 집 살림 중', 스킨십리스' 등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상민이 "집에 금고 있잖냐"고 묻자, 박군은 "내 금고 비밀번호는 알려 줬는데, 아내가 금고 비번 안 알려주더라. 그런데 나는 알려줘도 까먹을 것"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집에 가면 항상 포옹해 주고, 다 한다. 포옹을 하면 받아주신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자랑했다.
한영에게 확인 전화를 하며 박군은 "핸드폰 '내 사랑'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영은 부부 불화 내용의 '가짜뉴스'에 대해 "가짜 뉴스를 몰랐다가 '이혼하지 말고 잘 살라'는 댓글 보고 루머를 알게 됐다"면서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거 있잖냐. 그런 것도 없으면 남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22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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