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탑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했다.
이날 규리는 '양희은 첫째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오늘 해명 아닌 해명을 하러 왔다. 양희은은 진짜 엄마가 아니다. 친엄마는 따로 있다. 박현숙"이라며 실명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규리는 "과거 한 오디션에서 '양희은 첫째 딸'이라는 닉네임을 썼다. 양희은 선배님 '엄마가 딸에게' 그 노래를 부른 아기가 바로 나"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이 "엄마도 속상하셨겠다"며 걱정하자, 규리는 "그렇지 않다. 엄마도 좋아하셨다"며 미소를 지었다.
'싱어게인4' 첫 무대 때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던 규리는 "준비하던 중 1톤 트럭에 치여서 한 달 반 동안 꼼짝없이 누워있었다. 고민했는데, 안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이유를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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