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가 처음 방송됐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래퍼 경연 프로그램으로 시즌1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2022년까지 총 11개의 시즌을 제작했다.
4년 만에 열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며 새로운 스타가 다시금 탄생할지,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1화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이 대거 등장했다.
그중 하나는 부캐 리리코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리안이다. 리리코는 2001년생 스위스 유학파로 소개되며, 먹방 연예인 합방 등으로 화제를 모은 유튜버다.
'쇼미더머니12' 방송에서 리리코는 로꼬에게 심사를 받아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리리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버전 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리리코는 "리리! 쇼미더머니! 나왔네 기사거리 입틀막 하지마 그래 바로 나야 리리 수군수군 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 그래 주먹 안에 눈 코 입이 들어가긴 하더라 내가 됐어 여기 내가 왔어 여기 occupation 해봐 evaluation 날 뽑아 픽미픽미픽미 업 삐끼삐끼삐끼삐끼삐끼삐끼 baam 빨강 파랑 노랑 다 해줄게 달콤한 찬란한 무대 니네가 뭐라 하든 나는 내꺼 하고 돌아가든 여기 있든 올라가든 집에 가든 I don't care"이라며 훌륭한 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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