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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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린 아유미가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 사는 현재와 달리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열악했던 연습실에서 연습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이유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은 장내 환경이 흔들리면 뇌의 감정 회로도 흔들린다며, 그에 대한 핵심을 '장 속 곰팡이'의 문제로 설명한다.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게스트 아유미는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곰팡이가 가득한 연습실에서 연습하며 선풍기로 환기하곤 했다"며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돌 활동 중에도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스트레스로 항상 장 건강이 안 좋았던 경험을 토로한다.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항상 역사의 시선으로 주제를 설명했던 도슨트 이창용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과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온다. 그는 "우리나라의 수입 과일 중 1위를 기록하는 바나나가 어느 시점 이후로 품종이 바뀌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가 됐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곽재식 작가는 "곰팡이로 인하여 개구리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며 "곰팡이는 공기 중에도 가득하고 이미 우리 몸 안에도 존재한다"는 말로 공포감을 자아낸다.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신경과 전문의 손유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훈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와 함께 '장 속 곰팡이'의 핵심을 세 가지 시선으로 짚어보는 '세 개의 시선' 30회는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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