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배우 차태현, 허성태, 고강용과 MBC 아나운서 군단, 한석준을 비롯해 조이를 위해 영업 지원에 나선 에이핑크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그리고 ‘바베큐 연구소장’ 유용욱 셰프, 래퍼 우원재와 쿠기, 마지막 손님이었던 기부 천사 션까지 잇따른 손님들의 기부 열정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모두가 외면(?)한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도 주인을 찾았다. 주인공은 우원재로, 그는 “신고 가겠다”라며 만족해했다. 구두가 제대로 주인을 찾아가자 전현무도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기부와 나눔의 아이콘인 션은 방명록에 “나눔은 삶이다”라는 명언을 남겨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의미를 더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영업이 종료된 후 주최자들이 지쳐 있을 때, 오픈런을 했던 덱스가 다시 등장했다. 그는 또다시 쇼핑에 나섰고, 100만 원을 더해 총 500만 원을 기부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2401만 5000원이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마음을 더해 5000만 원을, 여기에 구성환과 안재현이 각각 100만 원씩 마음을 전해 총 기부금 5200만 원이 모였다. 21명의 ‘그랜드 손님’과 무지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마음으로 채워진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기분 좋은 웃음과 온기를 동시에 안겨 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음 주에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펼쳐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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