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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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40대의 나임에도 20대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하루하루가 행복하길"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블랙 톤 의상을 입고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목에는 메탈 시계가 포인트로 더해졌고, 목에는 미니멀한 목걸이를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와인잔과 꽃다발, 창밖으로 보이는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지며 일상 속 로맨틱한 순간을 담아냈다. 미소를 머금은 표정부터 장난스러운 입술 모양까지 자연스러운 포즈 변화가 사진마다 다른 매력을 전한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예쁘잖아요" "늘 응원합니다" "언니 자꾸 예뻐진다" "화이팅" "여친짤 미쳤다" "우리 매일매일 같이 행복해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홍진영 측은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모씨와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선긋기에 나섰다. 홍진영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씨와 홍진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당시 소속사는 "해당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점을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찍힌 사진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 본인 역시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사진을 찍은 이씨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홍진영은 가수로 활동하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 병원 등으로부터 협찬 인증 사진 요청을 받아 여러 차례 촬영에 응해 왔다"며 "문제의 병원 방문 촬영 역시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이씨와 홍진영은 SNS상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며 개인적인 친분 역시 전혀 없다"며 "이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0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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