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소방 당국은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8시 49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불은 구룡마을 5지구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 작업엔 현재 소방 인력 297명과 차량 85대가 투입됐다.
한편 전날인 지난 15일 박해일, 송새벽 등이 소속돼 있는 누아엔터테인먼트가 배우들 그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구룡마을에 연탄 봉사를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해에도 연탄 봉사를 실천한 소속사 측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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