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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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5살 연하 배우 위하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이런 가운데 '세이렌' 측이 두 사람의 달달한 기류가 엿보이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박민영은 한설아 역, 위하준은 차우석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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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보험 살인범으로 지목된 한설아와 그녀를 쫓는 차우석의 심리전을 만들어가는 박민영과 위하준의 연기 배틀이 돋보였다. 먼저 박민영은 사랑하는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수상한 비밀을 가진 한설아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나직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미술품 경매사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절도 있는 손짓으로 경매장의 분위기를 연상시켰다.

한설아의 실체를 파헤치는 보험 조사관 차우석을 연기하는 위하준은 묵직한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현장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을 붙잡으려는 차우석 캐릭터의 집념을 드러낸 것. 박민영과 위하준은 서로 부딪힐수록 상대에게 이끌리는 한설아와 차우석 캐릭터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을 풀어내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박민영과 위하준의 위험한 로맨스릴러가 펼쳐지는 '세이렌'은 3월 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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