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4회에서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승리 팀이 가려진다. 현재 8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히 '최강시리즈' 1차전에 직관 온 반가운 얼굴들이 눈길을 끈다. 김태균의 지인인 배우 김동준부터 '골때녀'에 출연 중인 배우 정혜인과 래퍼 키썸, 현역 프로야구 선수인 KT 위즈 허경민, NC 다이노스 박민우, SSG 랜더스 노경은, 메이저리거 이정후까지 브레이커스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총출동한 것.
김동준뿐만 아니라 김태균의 이름이 새겨진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들고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는 팬부터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든 팬들까지 김태균을 향한 응원의 물결이 고척돔을 채운 가운데, 김태균은 "응원해 주시는 팬들 앞에서 꼭 이기는 모습 보여주겠다"라며 결정적 찬스 사냥에 나선다.
직관 팬들의 육성 응원에 각성 모드를 발동한 김태균은 관중석을 향해 "나 잘했지?"라며 김영구 세리머니까지 보여줘 고척돔을 뒤흔든다고. 김태균의 김영구 세리머니에 팬들은 함성을 넘어 포효로 고척돔의 열기를 치솟게 했다는 후문이다.
'최강야구' 134회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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