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 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윤 양이 밝은색의 옷을 착용한 채 두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렌즈와 하이라이터 그리고 블러셔로 외모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소윤 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자까다'의 '홍대 진로가 걱정인 학생 사진 찍어드리기'라는 영상에 등장했다.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채널 주인은 홍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소윤 양에게 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소윤 양은 자신을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소개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촬영을 진행하던 제작진은 소윤 양의 외모를 보고 "배우가 될 상이다"라며 감탄했다. 촬영 결과물을 확인한 뒤에도 "진짜 배우해야 할 얼굴"이라고 했다. 그러자 소윤 양은 자신을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다"고 밝히며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알렸다.
한편 소윤 양은 정웅인의 둘째 딸로 2009년생이다.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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