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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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이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이 출연한 MBN '현역가왕3'에서 본선 2차전 진출자가 확정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의 남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진출을 향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강유진이 1190점을 획득했다. 따라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 김의영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프로그램을 떠났다.

2위는 금잔디다. 같은 날 방송된 '현역가왕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펼쳐졌다. 김의영, 한여름, 사키, 배다해, 김주이, 진소리 등이 최종 방출자로 무대를 떠난 가운데, 본선 1차전 MVP에는 금잔디가 선정됐다. 금잔디는 “아프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인가보다”라는 눈물의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3위는 박주희다. 그의 신곡 '소문 좀 내주세요'가 트로트 시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이 곡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한 여인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낸 댄스 트로트 장르로, 박주희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리스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소문 좀 내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트로트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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