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배우 김혜윤이 신인 시절 대형 실수를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회에는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자신의 데뷔작인 'TV소설 삼생이' 촬영 중 있었던 대형 실수를 떠올렸다. 김혜윤은 "쥐가 들어와서 놀라는 장면이 있었다. '저게 뭐야'라는 대사를 해야 하는데 제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는 놀라는 연기를 해놓고 풀 샷일 가만히 있었다. 어떤 연기도 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혜윤은 "그때 당시 아무도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며 "어머니가 방송을 보시고 (알려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방송에 그게 나갔냐. 그거 방송 사고인데?"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김혜윤은 "제가 겁에 질려서 가만히 있는 걸로 보이긴 하더라"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안 그랬으면 현장에서 감독님이 말씀하셨을 것"이라며 납득했다. 김혜윤은 "이거 말씀드리면 다 찾아보실 것 같아서 많이 걱정된다"며 흑역사 셀프 파묘를 우려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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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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