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최고령 현역 가수 남진은 1970년대를 장악하며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폭발하는 에너지와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로 수만 명의 소녀 팬들을 이끌었다. 그는 현재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약 2시간 30분간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슈퍼스타’임을 증명하고 있다.
‘비서진’은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안유진 편을 통해 화제성 면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TV 비드라마 부문 TOP10에 진입하며 금요 예능 화제성 1위를 기록, 최근 박나래, 키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안유진이 9위에 오르며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비서진’이 연예계 살아있는 역사이자 my 스타, 남진의 60주년 콘서트를 빛낼 수 있을지는 이날 방송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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