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화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명 시절 김혜윤은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었고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며 "그런 현장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차에서 가면서 매일 울었다. 대중교통 타고 이럴 때도 울 때도 많았다"고 당시의 힘겨웠던 시간을 전했다.
김혜윤은 "추우면 난로와 핫팩을 챙겨주시는데 그때까지는 내가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고등학생 때 손가락이 동상에 걸렸다. 처음 말하는 거 같은데 그날부터 손이 띵띵 붓더니 손톱이 빠졌다. 병원에 갔는데 그만큼 추웠던 건데 사실 그냥 넘어갔으니까"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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