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배우 고소영이 나이듦을 받아들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이번 편 알차다 알차! 고소영 찐템 20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소영은 돋보기 안경을 소개하며“이제 이게 제 문신템이 됐다”며 “너무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이어 “예전에는 안경을 머리 위에 올려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자꾸 떨어뜨리고 어디에 뒀는지도 잊어버리게 되더라”며 “그래서 아예 목에 걸어두게 됐다. 잠깐 볼 때 쓰기에도 좋고 기본 도수라 굉장히 잘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내가 머리카락과 먼지에 민감하다. 눈이 그렇게 안 좋은데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보인다. 이건 가구 밑이나 틈이 좁은 곳에서도 쓸 수 있는데 먼지가 딸려 나오는 걸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고소영, 50대라 눈이 침침해…돋보기가 최애템이 된 사연[종합]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동료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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