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은 2026년 새해 극장가 첫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여름 공포 영화 '귀시'에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광기 어린 인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밝고 유연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180도 상반된 변신에 성공했다. 공포와 코미디라는 전혀 다른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스크린 위에서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하트맨은 오늘(14일) 개봉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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