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장영란은 살고 싶었던 절벽뷰 로망하우스에서 김성령, 하지원, 가비와 함께한 가운데,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절벽 뷰 우리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절벽 아래 펼쳐진 그림 같은 한옥 풍경을 보고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서 우리 마을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감성에 젖어 아름다운 하회마을을 감상했다. 이어 한복을 입고 놀자며 소녀 같이 신난 모습을 보였다.
엄청난 사이즈의 집 크기를 보고는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역대급 크기에 신이 난 김성령은 집을 덮고 있는 천을 덥썩 잡으며 '행동파 맏언니'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장영란에게 "경란아"라고 부르고 뒤늦게 이름을 잘못 부른 사실을 깨달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김성령은 장영란이 준비한 반찬을 멤버들과 함께 서로 챙겨주며 가족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을 맛있게 즐기며 이번에도 '먹성령'의 모습을 제대로 발휘했다. 이어진 방 정하기 게임에서는 게스트 추성훈과 고무신 던지기 대결을 했다. 김성령은 추성훈과 동일한 거리로 고무신을 날리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게임에도 강한 맏언니임을 입증했다.
김성령은 추성훈 '아침 밥상'으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추성훈이 “저는 원래 아침 안 먹는다. 배고플 때 먹는다. 그때그때 다르다”고 밝히자 김성령은 “일부러 그러시는 거냐. 저는 아침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세 끼를 다 먹는 건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동물이라면 그냥 배고플 때, 저는 배고프면 아무 때나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령은 “난 눈 뜨자마자 먹는다. 항상 배고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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