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솔로'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정숙의 마음에 들어와버린 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숙과 영철이 랜덤데이트로 엮인 이후의 솔직한 대화와 제작진 인터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데이트 도중 정숙에게 본인을 향한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물으며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이에 정숙은 "직접 대화를 나눠보니 영철이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오히려 아버지와 매우 흡사한 면모를 발견해 놀랐다"고 대답했다. 정숙은 부친 역시 체육계에 종사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영철과의 공통점을 찾아내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이어진 제작진과의 개별 인터뷰에서 정숙은 영철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숙은 영철의 성향이 부친과 99% 정도 일치한다며 영철이라는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 방식이 매우 쉽게 이해됐다고 설명했다.
정숙은 영철의 말투나 겉모습만 보고 단순히 우락부락한 성격일 것이라 단정했으나,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그러한 편견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정숙은 영철과 깊이 있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상대방이 충분히 생각이 깊고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시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초기와 비교해 몰라보게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했다. 정숙은 타인의 평가나 첫인상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경험한 영철의 본모습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러한 심경의 변화가 향후 29기 최종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29기에 결혼 커플이 있음이 밝혀진 바 있는데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결혼 커플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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