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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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이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연장할 것으로 유력하다.

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이어갈 확률이 크다고 전해졌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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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웨이크원 측은 제로베이스원이 완전체 활동을 2개월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달 12일 Y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랜 시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12일부터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남아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네 명의 아티스트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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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는 지난해 10월 31일,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파생된 그룹 이븐(EVNNE) 멤버 중 YH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승언과 지윤서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이븐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8일, 유승언과 지윤서가 팀을 떠나고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5인만 이븐 활동을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같은 전례가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유승언, 지윤서가 YH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 어떤 새로운 행보를 그려 나갈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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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측은 텐아시아에 제로베이스원의 향후 활동에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 관계자들은 "이븐이 YH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 두 명이 빠진 뒤에도 나머지 다섯 명이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처럼, 제로베이스원 역시 YH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들이 정리된 이후 나머지 다섯 명은 웨이크원 매니지먼트 하에 한동안 팀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제로베이스원은 3월, 9인 완전체 활동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 '리플로우'를 선보인다. 해당 앨범은 스페셜 리미티드 형태로, 다음 달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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