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이어갈 확률이 크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남아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네 명의 아티스트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로베이스원은 3월, 9인 완전체 활동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 '리플로우'를 선보인다. 해당 앨범은 스페셜 리미티드 형태로, 다음 달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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