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을 앞둔 크루장 기안84의 결연한 순간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친 바람이 몰아치는 북극의 황량한 대지를 배경으로, 기안84가 숨을 고르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한의 코스와 거센 바람, 그리고 다가올 4만 2195km의 레이스를 마주한 크루장의 복잡한 심경을 담아낸 듯한 이미지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모습은 북극이라는 공간이 지닌 압도적인 스케일과 그 안에서 인간이 느끼는 한계와 긴장을 극적으로 대비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기안84는 북극 레이스를 앞두고 "북극을 뛰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라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동시에 "북극 빙하를 언제 뛰어보겠나.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최고"라며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도전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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