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토미 SNS
사진=히토미 SNS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이자 세이마이네임 멤버 혼다 히토미가 데뷔 1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히토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이마이네임 음악방송 첫 1위!! 응원해 주시고 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히토미가 멤버들과 함께 1의 순간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출하면서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히토미는 "데뷔한 지 1년, 늘 꿈꿔오던 순간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저 믿기지 않는 마음뿐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적 있는 그는 "다시 처음부터 달리기 시작한 꿈의 길. 한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처음 겪는 일들이 많아서 솔직히 고민과 걱정이 많은 날들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사진=히토미 SNS
사진=히토미 SNS
히토미 일본인 멤버지만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그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과거의 제 모습과 비교하며 마음 졸이는 날도 있었고 혼자서는 넘기기 힘든 벽에도 여러 번 부딪혔다"고 그동안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제 곁에서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부족한 저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아울러 히토미는 가요계 선배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재중을 향해 "저희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 주셨다"고 언급했다.

한편 히토미는 2018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다. 활동이 끝난 후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2024년 10월 김재중이 이끄는 그룹 세이 마이 네임 멤버로 재데뷔했다.

아이즈원 멤버들 중 장원영, 안유진이 그룹 아이브로, 김채원, 사쿠라가 그룹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했다. 두 그룹은 각각 재데뷔 7일과 8일 만에 음악방송에서 초고속 1위를 차지했다.

이하 히토미 SNS 전문

세이마이네임 음악방송 첫 1위!!
응원해주시고 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오늘은 그때 전하지 못했던
제 마음을 조금 적어보려고 해요😌

데뷔한 지 1년,
늘 꿈꿔오던 순간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저 믿기지 않는 마음뿐이었어요.

다시 처음부터 달리기 시작한 꿈의 길.
한국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긴 했지만, 처음 겪는 일들이 많아서
솔직히 고민과 걱정이 많은 날들도 있었어요.

리더라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면서,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과거의 제 모습과 비교하며 마음 졸이는 날도 있었고
혼자서는 넘기기 힘든 벽에도 여러 번 부딪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제 곁에서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부족한 저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1위라는 성과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었던 꿈이에요.

저희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주신
김재중 PD님을 비롯한 인코드 모든 식구분들,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신 로미들,
그리고 PD님 팬분들이신 베이비스 여러분까지,

1위라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언니를 믿고 따라와 준 소중한 7명의 동생들에게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지금부터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에요!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믿고 나아간다면
못 이룰 꿈은 없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서, 여러분께 더 아름답고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물하며
꼭 보답할 토미가 될게요!

UFO 많이 들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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