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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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41)가 김숙(50)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동거도 괜찮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지난해 MBC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김대호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있더라. 이상형이 김숙이라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너 진짜 무섭다"고 야망에 기겁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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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얼마전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하지원과 김숙이 나왔는데 김숙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유를 묻자 김대호는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곳을 바라보며 평행선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각자 인생 살자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고, 김숙은 "난 어차피 동거 밖에 안된다. 동거만 해도 괜찮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전 상관 없다. 서로 바라보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숙은 연상남 구본승과 연하남 김대호 중 고르라는 말에 "둘다 잘생겼다"고 고민하다가 김대호를 고르며 "대세는 연하남"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기사 나도 되냐. 둘이 동거한대호"라고 장난쳤다.

이후 호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랜선여행이 펼쳐졌다. 김대호는 "호주아웃백, 울룰루를 좋아한다"고 했고, 줄리안은 "김숙 최애 버킷리스트가 울룰루"라며 두 사람의 신혼 여행지로 추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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