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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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그는 지난달 16일 장기용·안은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두 번째 OST '한마디면 돼요'를 발매했다. OST에는 '날 사랑한다 한마디면 돼요', '이젠 알아요 느낄 수 있어요' 같은 서정적인 가사가 담겼다. 앞서 그는 지난해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어센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2위는 비비다. 그는 김한민 감독의 대작 '칼, 고두막한의 검'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고 알려졌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평양성 함락 2년 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기억을 잃은 한 무사가 고구려 전설의 칼 '고두막한의 검'을 차지하기 위해 다섯 개 종족의 혈투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처절한 검투를 그린다. 고구려 무사들의 이야기를 강렬한 액션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음악과 연기 활동 모두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비비가 김한민 감독의 대작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3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그는 지난 10일 타이베이에서 2026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6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를 개최, 다채로운 토크와 무대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핑크빛 에너지로 물들였다. 이날 권유리는 최근 근황이 담긴, 오직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팬들에게 줄 선물을 걸고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은 물론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까지 공개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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