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광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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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기가 독일 베를린에서 사위 정우영의 경기를 직관한 뒤 소감을 밝혔다.

이광기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사위 최고! 내가 보는 앞에서 새해 첫 경기 첫 골이라니 대박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내가 계속 직관해야 하나? 코리안더비 이재성 선수도 잘하고 우영이도 잘한다. 오늘 경기 보신 모든 분들 2026년 모두 최고의 해가 되시길"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10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를 관람하는 이광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광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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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는 2-2로 비겼다. 정우영(마인츠)은 후반 32분, 데리크 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골을 기록했다. 이는 정우영의 올 시즌 리그 첫 골이다.

한편 지난해 6월 축구선수 정우영은 이광기의 딸 이연지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정우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축복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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