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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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예비신랑의 능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청난 속독의 오소리씨... 아직 책 꺼내든 지 1시간도 안 됐는데 말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의 예비신랑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영은 예비신랑의 책장 넘기는 속도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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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프로그램 속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이후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예비신랑은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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