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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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집밥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뮤지컬 디바이자 32kg 감량 후 9년째 건강을 유지하는 아이콘"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출산 후 몸무게가 92kg까지 나갔다. 무릎도 아프고 노래도 잘 안 되더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털어놨다.

9년째 감량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선 "체중을 유지하는 데 운동보다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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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 식단도 소개하면서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편인데 열량이 낮은 식재료 위주로 먹는다. 그러다 보니 채식 식단을 하게 됐는데, 입맛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채소를 그냥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볶아서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지민은 "인공수정 3번, 시험관 3번 다 실패하고 자포자기했었는데 가임 기간에 몸을 만들었다. 첫째 둘째를 마흔 넘어서 다 자연임신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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