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 장희진 인스타그램
배우 장희진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바타3 진자 잼있더라구요ㅠ다들 감기조심 차조심"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희진은 햇살이 강하게 비치는 해안 산책로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바다를 등지고 서 있는 모습으로 겨울 바다 특유의 선명한 색감을 배경 삼아 담백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따뜻한 조명의 서점 내부에서 두툼한 아우터 차림으로 책이 놓인 테이블 옆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야외의 개방감과 실내의 정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대비된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절제된 표정이 공간의 무드를 한층 또렷하게 만든다.
사진 = 장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 장희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올해도 건강히 지내요" "내 최애 여배우님" "너무 예뻐" "진짜 너무 우아하게 생겼어요" "항상 응원드려요" "여전한 미모"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장희진은 전세사기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장희진은 "나는 사실 여태까지 살면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냐는 마인드가 있었다"며 "하지만 저도 그런일을 당했다"고 했다. 장희진은 "전 살면서 크게 큰일이 일어난 적이 없어서 대비하는 게 약하다"며 "그래서 엄마가 녹음 해놔라고 하고 증거를 남겨줘라 했을 때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설마 그러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듣고 모두가 놀라자 장희진은 "그래도 지금은 다행히 잘 해결됐다"며 "해피엔딩이다"고 했다.

한편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최근 복귀한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열연 해 관객들과 만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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