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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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주연의 드라마 '모범택시3'가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이제훈은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9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월 1주차(12월 29일~1월 4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Viu(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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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에서는 공개 이후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태국에서는 자막 버전이 1위, 더빙 버전이 2위에 올랐다. 여기에 시즌1과 시즌2 역시 각국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하며 시리즈 역주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베일에 싸인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복수 대행극으다. 매 시즌 강렬한 서사와 통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왔으며 시즌3 역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Viu는 홍콩 PCCW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으로,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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