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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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림을 재료로 쓰는 빵집. 그래서 더 맛있다. 긴~~~줄이었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슈가 중국의 한 빵집을 방문한 모습. 특히 슈는 달라진 화장법과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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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슈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체널을 통해 남편과 별거 중인 사실을 밝혔다. 슈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은 "왜 혼자냐"고 물었고 슈는 "남편한테 차단 당했다"고 했다. 자막에는 '실제 상황'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슈는 "집안일로 다퉜다"고 했다. 이어 "차단된 지는 한 달 반 정도 됐고, 차단에 괘씸해서 집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말했다.

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최근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 사업가로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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