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9시 방송된 SBS '지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에서는 조은나래와 이승학의 대화를 본 서장훈의 반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나래와 이승학이 대화를 나누게 됐다. 조은나래는 이승학에게 "좀 '귀엽다'는 이야기 많이 안 들었냐"며 "여자친구들한테 안 물어봤냐"고 했다. 이에 이승학은 "모르겠다"고 했다.
조은나래는 "귀여운 매력 아니냐"며 "되게 제 상위권이라고 해야 되나 제 눈에 되게 들어오는 분이셨다"며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꼭 일단 그냥 둘이서 어떤 이야기든 나눠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말에 이승학은 "저야 뭐 너무 좋다"고 했다.
이를 화면으로 보던 이요원은 "연상만 만났다고 한다"며 놀랐고 김요한은 "이승학 씨가 좀 어린가 보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저분이 어리니까 연상만 만나지 나이가 어느 정도 된 사람은 연상 안만나고 아니 여상을 만나려고 해도 다 결혼했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기 소개 시간에서 드러난 이승학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한국 나이 29세였다. 이에 조은나래 표정은 급격히 안좋아졌고 패널들은 "조은나래 씨 나이가 대체 몇 살이냐"며 추측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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