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메이크업을 받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한가인의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아이돌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메이크업을 받아본다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가인은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을 콘셉트로 한 메이크업을 받으며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가인은 "제가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진짜 좋아한다. 만화 같은 느낌을 현실처럼 만들어줄 수 있을까 해서 이 분을 찾아왔다"며 메이크업 담당자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한 성수동 프린스 '리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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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썹에 눈이 내린 것 같은 메이크업을 보면서 한가인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이어 메이크업 담당자가 "메이크업 바로 지우실 예정이냐"고 묻자 한가인은 "생각이 많아진다. '이걸 바로 지우는 게 맞는 건가?'"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웃음을 터트렸고, 자막으로 "BH 회식 이러고 가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한가인은 "신부 화장도 하시냐"며 "결혼 한 번 더 하려고. 아니다. 21주년 리마인드 웨딩 얘기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BH는 한가인의 소속사로 이병헌, 고수, 김고은, 한지민, 이지아 등이 속해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은 메이크업이 끝나고, 써클렌즈를 꼈고, 마치 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스태프들은 "어우 너무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한가인은 "예쁜 척 해야 하는 압박감이 있다. 오늘은 말을 많이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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