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 홍보의 일환으로 인기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과 TEO ‘살롱드립’에 잇따라 게스트로 출격했다. 그간 작품 속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순박하고 다정한 ‘댕댕미’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먼저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 안보현은 SBS 예능 ‘틈만 나면,’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연석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를 이어가며 ‘힐링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에스프레소를 잘 마시지 못하는 반전 모습부터 직업 군인이 꿈이었다고 밝히며 소탈하고 푸근한 인간미를 보여줬다.
이어 칭찬에 수줍어하는 의외의 ‘스윗보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대 배우 이주빈과의 설레는 덩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유연석과 이주빈의 말을 경청하며 세심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평소 안보현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그대로 엿보게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안보현의 ‘사람 냄새’ 나는 진심이었다. 10년 가까이 함께한 스태프들과의 두터운 의리뿐만 아니라 매 작품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다 외운다는 미담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무명 시절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이제는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 것 같다”며 겸손하면서도 따뜻한 진심을 전하기도.
한편, 안보현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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