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다니엘 vs 친엄마 vs 양엄마 (어도어의 갈라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다니엘이 봉사활동 등 외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두고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짚었다. 이 변호사는 "지금은 봉사할 때가 아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 그 피해는 주주들에게 돌아갔다.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친 상황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건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어도어로부터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황에서 다니엘이 취해야 할 법적 대응 방향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이 변호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잘못한 건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서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랬다'고 빠져나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100% 빠져나오지는 못하겠지만, 공동 불법행위로 어도어에 배상 책임을 져야 할 경우 분담 비율을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관계 설정이 향후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다니엘은 민희진과 전면전을 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관계를 끊고, 칼로 자르듯 잘라야 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회생할 수가 없다. 회사와 조정으로 끝내려면 민희진을 공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예고대로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법조계에서는 위약벌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으나, 실제 어도어가 청구한 총액은 약 431억 원으로 확인됐다.
어도어의 소송 제기에 다니엘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다니엘은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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