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 하성운/사진=텐아시아 사진DB
가수 강다니엘, 하성운/사진=텐아시아 사진DB
1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서운, 강다니엘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 사이 인기 경쟁에 불이 붙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1월 투표는 오는 8일 0시부터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K-팝 보이 브랜드 부문에서는 하성운,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2AM, 라이즈, 트레저, 세븐틴, 이준호, 엔하이픈, 에이티즈, 슈퍼주니어, 김재환, 최립우, FT아일랜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JD1, 엑소, 갓세븐, NCT 드림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

이들 중 하성운과 강다니엘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됐던 워너원의 재결합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워너원 멤버들은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성운은 지난 5일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텔 더 월드)를 발매했다. 'Tell The World'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열린 팬미팅 현장에서 이 곡의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제가 내년에 유학 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만 같이…?"라면서 부분적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귀띔했다. 이후 그는 추가 댓글을 통해 '내년'은 올해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유학'은 입대를 뜻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아티스트탑텐' 투표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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