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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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6기에서 탄생한 판교 커플 현숙과 영식이 하객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같은 기수 영수와 영숙 또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26기 출연진들의 핑크빛 경사가 이어졌다.

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판교 커플 드디어 결혼하다! 26기 현숙&영식의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6기 현숙과 영식의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은 아니었으나 사회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직장이 가까운 판교라는 공통점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현숙은 "오빠가 판교에서 서울에 있는 저희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더라"며 영식의 사심을 느꼈던 순간을 회상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옥순은 "첫날 등장할 때부터 영식 님이 현숙 님한테 관심 있는 걸 느꼈다"며 두 사람의 결실을 축하했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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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장에서는 또 다른 커플의 탄생 소식도 전해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26기 영수가 영숙과의 열애를 직접 밝힌 것이다. 영수는 자신의 연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연애 사업은 잘 진행 중이다"며 "8~9개월 정도 됐다"며 영숙과 교제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과거 5년 전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방송을 통해 재회한 특별한 서사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교수 커플'로 불리고 있다.

영수는 "영숙 님은 일정 때문에 부산에 있어 함께 오지 못했다"고 전하며 향후 결혼 계획에 대해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라고 수줍게 답했다.

다른 출연진들의 유쾌한 근황과 진심 어린 축하도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동갑내기 친구 영철은 "결혼식 사회만 7~8번째 보고 있다"며 본인의 결혼은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두 사람의 행복을 빌었다.

경수는 "26기 최고의 아웃풋인 커플이 나와 행복하다"며 자신의 연애 소식은 추후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2026년에 좋은 짝을 만나고 싶다는 상철까지 26기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연이은 사랑 소식에 시청자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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