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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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이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성향 99% 찐내향인 김숙이 하루에 100명 만나면 생기는 일!? (첫 번째부터 동공지진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오늘 하루 100명 만나기를 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심 약속으로 만난 개그맨 김영철은 '어니언 스프'에 열광하는 김숙에게 "나랑 결혼하면 이런 거 맨날 먹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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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언급에 김숙이 "지금 프러포즈하냐"고 묻자, 김영철은 "아직 프러포즈 아니다. '나랑 결혼을 하면' 가정이다"라면서 "내가 구본승 형한테 문자를 했었다. '김숙 뭐야?'라고 했더니, '그렇게 되었다'라고 답장을 보내더라"고 전했다.

김영철은 "아직 두 사람 열린 결말이냐"면서 "맛집 많이 데리고 상냥한 내가 좋아? 낚시 다니는 구본승이 좋아?"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김숙은 망설임 없이 "난 낚시가 좋아"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김숙은 주우재, 전현무, 박서진, 지상렬, 문세윤, 김준현, 이찬원 등 여러 선후배 동료를 만났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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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눈물을 보였던 김숙은 "언니 때문에 울었다. KBS에서 처음 탄 상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무대에서 받은 첫 상이다. 코로나 때 비대면으로 받았다"고 정정했다.

송은이와 은지원은 "내 마음속에 대상은 숙이"라며 1년간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김숙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하며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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