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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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 9년간 몸담았던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소속사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5일 정유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유미는 아름다운 눈빛과 깊은 감정선을 바탕으로,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완성해 나가는 힘을 갖추고 있다. 눈컴퍼니는 정유미와 한 방향을 바라보는 동반자로서 함께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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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영화 '부산행', '도가니', '잠', '82년생 김지영'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 '연애의 발견',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의 드라마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 내공과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주며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왔다. 그런 그가 눈컴퍼니와 만나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유미가 새롭게 손을 잡은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김주령,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유의태,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이은샘, 이창민,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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