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태솔로' 심권호, 결국 바지춤 내줬다…"섹시해서 벗고 다녀야" ('사랑꾼')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연애 코치 트리오의 엄마 같은 손길로 '조선의 애기남' 심권호(53)의 완벽 변신이 예고된다.

5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애 선수촌의 마지막 수업에 앞서, 'K-레슬링 레전드' 심권호의 반전 몸매가 공개된다. 53세의 나이에도 선명한 근육질의 등이 화면에 드러나자, MC들은 "섹시하다", "이게 웬일이냐"면서 화들짝 놀랐다. 특히 정이랑은 "심권호 님은 벗고 다니셔야 하는 것 아니냐"며 격한 호응을 보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결국 바지춤 내줬다…"섹시해서 벗고 다녀야" ('사랑꾼')
제작진에게서 '조선의 애기남'이라는 캐릭터를 얻은 심권호는 세 명의 코치와 함께 데이트 수업을 대비해 변신 중이었다. 특히 연애 코치 윤경은 아이 돌보듯이 심권호의 옷을 입혀줬고, 얼결에 바지춤을 내주며 빙글 도는 심권호의 모습은 '조선의 애기남' 캐릭터에 찰떡처럼 맞아떨어졌다. VCR을 보던 김국진도 "진짜 중학생 아들처럼 대하네"라면서 폭소했다.

한편 심권호는 앞서 방송에서 모태솔로임을 밝히며 "소개팅이나 미팅도 해본 적 없다. 내가 키 작고, 못났으니까 고백도 해본 적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마치 엄마 같은 세 명의 연애 코치가 섬세하게 메이크오버한 '조선의 애기남' 심권호의 마지막 데이트 수업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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