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배우 정성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성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전란,살인자 리포트 너무 감사했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로 다른 정성일의 분위기의 장면들이 연속으로 담겼다. 흑백 톤의 클로즈업 컷에서는 블랙 턱시도와 보타이를 매치한 채 옆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담한 긴장감을 전한다. 시상식 배경 앞에서는 트로피를 두 손으로 들어 올리고 정면을 응시하며 정갈한 헤어와 깔끔한 수트 핏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레드카펫에서는 블랙 벨벳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고 손으로 하트 포즈를 만들어 미소를 건네며 현장의 온도를 끌어올렸다. 수상 소감 무대 컷에서는 마이크 앞에 선 채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차분한 표정으로 말을 잇는 모습이 담겨 성취의 순간을 실감케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배우님 덕분에 작년 너무 행복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크 멋지심다 행님",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올해도 또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앞서 정성일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 매체는 단독보도를 통해 정성일과 아내가 오랜 숙고 끝에 이혼을 각자의 길을 택했으며 절차는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2017년부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한편 정성일은 1980년생으로 2002년 영화 'H'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경관의 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비밀의 숲 2' 등에 출연했다. 긴 무명 시절을 겪은 후 2023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 남편 하도영 역으로 국내 및 해외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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