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세월이 지날수록 예뻐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푸른 배경 앞에서 블랙 벨벳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서 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드레스에는 작은 장식 디테일이 더해져 전체 실루엣에 리듬감을 줬고, 허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머리에는 블랙 베레모를 착용해 클래식한 인상을 더했고 귀걸이와 브로치 포인트가 조명을 받아 반짝이며 시선을 끌었다. 주변에는 유리 오너먼트와 별, 크리스털 장식이 공중에 매달려 있어 연말과 새해 사이의 설렘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손바닥을 들어 장식을 받치는 포즈와 정면을 바라보는 미소가 어우러지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송가인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 너무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2026년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가인님 모자 쓰시면 참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해명한 바 있다. 송가인은 방송에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중인데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영만이 "그동안 집 여러 채 살 돈 벌었지 않나"라고 묻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며 "유튜브 가짜 뉴스도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랑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 하고 200억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가짜 뉴스 보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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