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는 이지현과 정가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사인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며 "이혼 소송이 어떤 소송보다 힘들고 지저분하다. 그러다 보니까 서류에 사인하는 순간 이 서류를 깨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아픔이 있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정가은이 이혼 당시 "내 인생이 끝나는 것 같았다"고 얘기하자 이지현은 "딱 그런 마음에서 공황 장애가 왔다. 두 번째 이혼할 때 '기사가 날까, 안 날까' 너무 가슴을 졸이다가, 가족들한테 미안함도 크다 보니까"며 공황 장애를 고백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예쁜 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3년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2017년 재혼했으나, 다시 3년 만에 이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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