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는 'KBS 연예대상 잼잼이의 폭탄 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희준과 딸 희율이(잼잼이)는 KBS 연예대상 시상식 참석 전 숍에서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의 "KBS 연예대상 왜 가냐? 상 받을 수 있을 거 것 같냐"는 질문에 잼잼이는 "왜 가는지 모른다. 상 받으면 엄청 신날 것 같다. 친구들한테 자랑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KBS 연예대상은 잼잼이랑 둘이 가는데, 메이크업 시간은 아내 소율이가 제일 오래 걸린다. 나는 한 시간이면 다 하는데, 아내는 2배 이상 걸린다"면서 "머리를 단발로 하는 게 어때?"라고 제안해 폭소를 유발했다.
소율은 "오빠 내가 단발하는 거 싫어하잖아"라고 반박했지만, 문희준은 "9년 전 연애할 때 얘기다. 지금은 단발머리도 좋아"라며 숍에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하얀 드레스 입은 잼잼이 모습에 '딸 바보' 모드가 된 문희준은 "전에 KBS 연예대상에서 엔터테이너상, 우수상, 최우수상, '슈돌' 대상을 받았다. KBS에서 상 많이 받았다"며 수상 가능성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키워주세요" 소감으로 객석을 빵 터뜨린 잼잼이는 "엄마, 키워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13살 연하의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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