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주사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저는 안 먹고 안 맞았다. 16시간 공복을 지켜서 뺀 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주사나 약에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하며 "둘째 계획이 있어 약에 의존할 수 없었다. 나이가 있으면 최대한 물리적으로 빨리 도전하려면 약물이 있으면 되겠냐. 그게 엄마의 마음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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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관리를 위해 습관을 바꿨다며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 그런 거 아니고, 오래오래 (체중을 감량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16시간 간헐적 단식부터 했으면 좋겠다. 잠도 중요하고 16시간 동안 공복 사이에 몸이 일할 수 있어서 건강해진다"고 간헐적 단식을 강조했다.

홍현희는 "최근 산부인과를 갔는데 난소 호르몬 수치도 달라졌다. 0.1 오르는 것도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기쁜 일이다. 0.94가 됐다. 그날 마음을 먹었다. 둘째를 열심히 도전해 봐야겠다고. 이 루틴을 지킬 자신감이 있다"며 건강한 루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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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총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로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근 20년 만에 처음 봤다"면서 "(다이어트)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 혈당을 잡고 관리하니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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