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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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CEO'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 꿈을 밝혔다.

2일 도경완의 채널 '도장TV'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지난해 12월의 마지막 날 뉴욕에서 혼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여기 지금 새해를 맞이하기 딱 10분 전이다. 아이들도 잠들고, 장회장님(장윤정)도 잠들어버렸다"고 말했다.

연우는 "학업적인 것도 잘 됐으면 좋고 우리 가족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하영도 "내 소원은 의사 될 거다"며 남매 모두 학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장윤정, 연예기획사 CEO 되더니…자식농사도 대박 "딸 의사 되고파" ('도장TV')
결국 도경완은 혼자 새해를 맞이했지만 이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 등장했다. 도경완은 "아이들도 뒤늦게 나왔다. 새해 소원을 빌어보자"고 제안했다.

앞서 장윤정은 자신의 채널에서 연예기획사를 설립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홍현희, 이은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 회사를 냈어. 근데 그거 되게 복잡하더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교육도 들어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
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
이어 "준비한 지는 꽤 됐는데 얘기를 언제 해야 하지 고민을 좀 했다. 내가 키우고 싶은 후배들을 (데리고 운영을) 해보고 싶었다"며 기획사를 차린 이유를 설명했다. 장윤정은 또한 도경완도 영입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안 받았다. 갈 길이 다르다."내가 회사를 차렸다고 했더니 '나는?'이라고 하더라. 다른 회사에 들어가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뒀다. 도경완과 두 자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함께 운영했지만, 최근 장윤정이 새 채널을 설립하며 독립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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