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위라클'
사진 = 유튜브 채널 '위라클'
13남매의 장녀인 배우 남보라가 대가족의 장점을 밝혔다.

2일 '위라클' 채널에는 "가난으로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이 화목할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위가 "형제들 많은 집 장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남보라는 "일단 친구가 없어도 된다"고 답했다.

특히 두 번째 장점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장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할 때 쭉 밑에서부터 다 전화를 건다. 그러면 13명 중에 1명, 탁 걸리는 애가 있다"며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많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위라클'
사진 = 유튜브 채널 '위라클'
또 남보라는 "막내 여동생이 학교 언니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던 적이 있었는데, 울면서 집에 들어왔다. 언니들이 가만히 안 있는다. 화장 세게 하고 '너야? 동생 괴롭힌 애가? 왜 괴롭혔어?'고 했다. 그런 적 많다. 막 잡으러 가고"며 형제간의 우애를 전했다.

13명의 생일도 다 챙긴다며 남보라는 "다같이 생일날 암묵적으로 엄마 집에 모인다며 "가장으로서 내가 가족을 돌보는 게 버거웠던 적도 있지만 잘 견뎌내니까 화목한 가족을 볼 수 있어서 좋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3남매와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번 큰오빠는 '13남매 대표 엘리트'로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또한 은행에 근무 중인 한 동생이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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