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SNS
사진=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이다! 그냥 목요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사는 안하면 섭섭ㅎ 작년 한 해 수고 많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발레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지난해 남편 엄태웅이 8년의 자숙 끝에 작품으로 복귀했음에도 "나에게 작년, 재작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누리꾼들을 향해 "곁에 있어 주어 너무 든든한 힘이 되었어요🙏🏻🥹"라며 "내년에는 우리 모두 너무 아등바등 살기보다, 가끔은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함께하기를 기도할게여!🙏🏻"라고 전했다.
사진=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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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이는 업주와 여성 종업원의 공모에 의한 무고로 밝혀졌다. 다만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건의 충격으로 당시 둘째를 품고 있던 윤혜진은 아이를 유산했다.

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잠시 복귀했으나, 이후 다시 긴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드라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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